이는 지난 7월 22일 73세의 나이로 숨진 토마스 멘톤 전 연방하원의원의 업적과 지역구 사랑을 기리기 위함이다.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과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회 의장은 30일 우드사이드 우체국 앞에서 우체국 명명식을 갖고 “우드사이드에서 자란 멘톤 전 연방하원의원은 이 지역을 누구보다 사랑했으며 지역주민들을 가족과 같이 아끼며 살아왔다”며 “이에 그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이름을 평생 우리 가슴속에 기억하기 위해 우드사이드 우체국을 토마스 멘톤 연방하원의원 우체국으로 명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멘톤 전 연방하원의원은 뉴욕시경(NYPD)을 시작으로 1970년부터 1985년까지 뉴욕시의원을 지냈고 이후 1999년까지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하며 30년 이상 선출직 공무원 생활을 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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