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 건강백화점, “각종 질병 치유의 완벽한 결정체”
생명의 열매로 불리는 아사이 베리(Acai Berries)와 각종 질병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18가지 천연 과일의 영양소가 포함된 마시는 비타민 모나비(Mona Vie)가 달라스 로얄 건강백화점(대표 이지현)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달라스를 방문한 모나비 공급자 케빈 박씨(사무실 시애틀)는 2일 로얄 건강백화점에서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모나비는 ‘사랑스런 나의 생명(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마시는 건강식품입니다. 아사이 베리와 18가지 과일 성분으로 된 모나비는 뛰어난 질병 예방 및 치유 효과로 이미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라고 케빈 박씨는 말했다. 아사이 베리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지역에서 원주민들이 수많은 질병의 해독제로 사용한 열매로 모나크 헬스 사이언스의 과학자들에 의해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박씨는 소개했다.
아사이 베리의 효능을 입증한 연구원의 한 명인 니콜라스 페리컨 박사는 ‘페리컨 프라미스(The Perricone Promise)’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아사이)베리는 세계에서 가장 영양소가 많고 강력한 식품 중 하나로, 완벽한 천연 에너지 과일입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케빈 박씨는 전했다.
모나비에는 아사이 베리와 아세롤라 체리, 살구, 석류, 구기자, 크랜베리 등 성분이 함유돼 고혈압과 심장마비, 중풍 등 심혈관계통 병과 당뇨, 노화방지, 피부미용, 우울증 등에 탁월한 효과가 보고되었고, 가족과 주위에서 모나비를 먹고 효과를 보았다고 박씨는 말했다. 그는 간이 나쁘던 아내가 모나비를 먹고 눈 밑의 검은 색깔이 좋아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눈이 나쁘던 딸은 시력이 좋아지며 집중력이 개선돼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모나비는 심장이 뛰다가 멈추는 심장마비 초기 증세인 부정맥에 특히 효과가 나타났고, 무릎 관절이 아픈 사람, 하루에도 진통제를 여러 개 먹는 사람, 우울증, 독감 환자에게도 확실한 효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케빈 박씨는 설명했다. 그는 “각종 질병에 모나비 하나면 된다. 모나비는 기본 신진대사율을 높여줘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로얄 건강백화점은 모나비 시판과 함께 판매자도 모집한다. 로얄 건강백화점 주소 및 전화:
2257 Royal Ln #103, Dallas, TX 75229, (972)620-2900 이지현.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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