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내달 열리는 애틀랜타 아시안필름 페스티벌(AAFF)에서 한국 대표작으로 채택돼 상영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AFF는 중국계 영자신문은 조지아아시안타임스(Georgia Asian Times, 대표 리왕)주최의 문화행사로, 내달 5~12일까지 열린다.
행사기간 중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안 각 나라의 대표 영화 20여 편이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한국영화 괴물은 내달 6일 오후 5시 뷰포드 한인타운 인근의 머서대학에서, 10일 오후 7시 케네소주립대학에서 각각 상영된다.
티켓은 성인 8달러, 12세 이하 어린이는 5달러이며, 티켓예매는 웹사이트(www.atlaff.org )를 방문해 할 수 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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