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정의 손길 넘쳐
흥겨운 농악한마당이 아리랑 축제에 대미를 장식했다.
제 18대 어스틴 한인회(회장 전수길)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25일에 치뤄졌던 어스틴 한인의 날, 아리랑 축제 행사를 결산하였다. 한인회는 결산문을 통해 어스틴 한인의 최대 축제인 아리랑 축제를 무사히 치르게 된 것에 감사하면서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어스틴 한인의 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단체와 후원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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