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주말 레프팅(급류 뱃놀이)을 즐기던 젊은이 2명이 보트가 뒤집히면서 실종됐다. 지난 9일 오후 야키마 강에서 레프팅을 하던 청년 4명이 급류에 보트가 갑자기 전복되면서 강물에 휩쓸렸다. 이 가운데 2명은 헤엄쳐 나와 목숨을 건졌으나 나머지 2명은 실종됐다. 구조대는 이들의 가방을 발견했을 뿐 사체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고산에 있는 눈이 녹아내려 강물이 불어난데다 수온도 매우 낮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더라도 래프팅이나 수영을 할 때는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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