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워싱턴 주민들, 아들 ‘이싼’ 딸은 ‘올리비아’선호
제이콥과 에마는 2위로 밀려
워싱턴주에서 신생아에게 붙여지는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남아의 경우 ‘이싼’, 여아는 ‘올리비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 시큐리티 사무국이 지난해 출생 신고된 아기들의 이름을 조사한 결과, 남아는 ‘이싼’에 이어 ‘제이콥’, ‘알렉산더’, ‘대니엘’, ‘로간’ 순으로 집계됐다. 여아는 ‘올리비아’에 이어 ‘에마’, ‘에이바’, ‘소피아’, ‘에밀리’ 순으로 많았다.
전국적으로 과거에는 남아의 경우 ‘제이콥’, 여아는 ‘에마’가 가장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해에는 이들 이름이 인기 순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제이콥과 에마는 2위로 밀려
워싱턴주에서 신생아에게 붙여지는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남아의 경우 ‘이싼’, 여아는 ‘올리비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 시큐리티 사무국이 지난해 출생 신고된 아기들의 이름을 조사한 결과, 남아는 ‘이싼’에 이어 ‘제이콥’, ‘알렉산더’, ‘대니엘’, ‘로간’ 순으로 집계됐다. 여아는 ‘올리비아’에 이어 ‘에마’, ‘에이바’, ‘소피아’, ‘에밀리’ 순으로 많았다.
전국적으로 과거에는 남아의 경우 ‘제이콥’, 여아는 ‘에마’가 가장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해에는 이들 이름이 인기 순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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