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애난데일점이 24일 개업 1주년 기념식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워싱턴 지역 총괄 문영욱 이사를 비롯해 박종환 애난데일점 점장 등 H 마트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개업 1주년을 축하했다.
애난데일점은 1주년을 기념하는 경품대잔치와 해피 펀치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감사 대잔치를 펼치고 있다.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경품대잔치에는 샤프 52” LCD HDTV와 HP 노트북, 델 넷북, 조지루시 밥솥 등 437개의 다양한 상품이 걸려 있다.
또 매 100번째 고객에게 별 선물이 전달되는 ‘행운의 해피 펀치 이벤트’, 아이스크림 50센트 판매, 무료 케릭터 풍선 증정, 애난데일점과 생일(2008년 7월 29일)이 같은 아기들을 찾아 돌반지(한돈)를 증정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박종환 애난데일 지점장은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 드린며 앞으로 좋은 상품들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03) 914-4222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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