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전 필수 코스, 모든 과정 최고 명사 전문가들이 진행
덴버 한국일보는 한국 정상의 여성지 퀸과 함께 미주 한인 젊은이들이 모국의 전통 문화와 예절을 몸과 정신으로 체득할 수 있는 모국 배우기 프로그램 ‘퀸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퀸 아카데미’는 각 분야 최고 명사, 전문가들이 한국 전통 예절 교육, 한국식 혼례절차, 전통 다도, 한국음식 쿠킹 클래스, 한국의 복식문화, 한국어 강좌 등을 진행하게 되므로 이 과정을 거친 미주 한인들은 단숨에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하게 됩니다.
7박8일간 진행되는 퀸 아카데미는 교육 기간 중 경주 또는 합천 관광도 하게 되며 특급 호텔에서 쾌적한 숙박을 하게 됩니다.
결혼 적령기 젊은이들의 필수 코스인 퀸 아카데미의 정원은 선착순 20명입니다.
<퀸 아카데미>
주관; 정상의 여성지 퀸. 후원; 덴버 한국일보
프로그램; 예절교육, 혼례절차, 다도, 한국음식 쿠킹 클래스, 복식문화 한국어 강좌.
경주 또는 해인사 1박2일 관광
정원; 선착순 20명
비용; 2,500달러(항공료 비 포함)
문의; 303-750-9500. 303-750-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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