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국 2009년 주별 인구현황 분석
▶ 증가율 전국 43.38위 그쳐
뉴욕과 뉴저지 거주민 인구가 최근 1년간 0.5% 미만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3일 발표한 2009년 주별 인구 집계 현황 분석 결과, 올해 7월1일 기준 한 해 동안 뉴욕은 0.4%(7만3,664명), 뉴저지는 0.5%(4만4,341명)씩 늘었다. 인구 수 증가 순위로는 뉴욕·뉴저지 각각 10위와 16위에 올랐지만 인구 증가율 순위 비교에서는 43위와 38위로 하위권이었다.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북부 7개주가 대부분 인구 증가율 순위에서 하위권을 맴돈 것도 특징이다. 특히 로드아일랜드는 거꾸로 0.03%(293명)의 인구 감소를 보였다.
2000년도 실시된 센서스 집계와 비교해도 뉴욕과 뉴저지는 각각 3%(56만4,642명)와 3.5%(29만3,361명)씩 증가에 그쳐 증가율 순위로는 42위와 39위, 인구수 증가로는 12위와 22위에 랭크됐다. 한 해 동안 미 전국에서 가장 인구 증가가 컸던 주는 텍사스로 나타났다. 텍사스는 최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이어 새로운 은퇴도시로 각광 받는 지역으로 한 해 동안 47만8,012명이 새로 유입됐다.
전체 거주인구 규모로는 뉴욕이 캘리포니아(3,700만명)와 텍사스(2,380만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1,950만 명이었으며 이어 플로리다(1,850만명), 일리노이(1,290만명) 순이었다. 이번 자료는 10년마다 실시되는 2010 센서스(인구조사)를 앞두고 주별로 발표되는 마지막 인구집계이며 아시안을 포함한 인종별 1년치 인구 증감 집계 자료는 내년 5월께 발표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지역 2000년 4월1일 2008년 7월1일 2009년 7월1일
전국 281,424,602명 304,374,846명 307,006,550명(9.1%, 0.9%)
뉴욕 18,976,811명 1,9467,789명 19,541,453명(3.0%, 0.4%)
뉴저지 8,414,378명 8,663,398명 8,707,739명(3.5%, 0.5%)
커네티컷 3,405,607명 3,502,932명 3,518,288명(3.3%, 0.4%
매사추세츠 6,349,119명 6,543,595명 6,593,587명(3,9%, 0.8%)
펜실베니아 12,281,071명 12,566,368명 12,604,767명(2.6%, 0.3%)
로드아일랜드 1,048,315명 1,053,502명 1,053,209명(0.5%,, -)
델라웨어 783,557명 876,211명 885,122명(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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