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패밀리포커스(YAFF ?대표 이상숙 전도사)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제9회 유스 갤러리아’를 열고 한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기원했다.
26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 ‘유스 갤러리아’ 놀이 한마당에는 한인 및 타인종 청소년 14개 팀이 참석,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또래 친구들 앞에서 마음껏 발산했다.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 출연한 학생들도 열정적인 춤과 수준 높은 노래실력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 받았다.
이날 출연한 학생들은 앤드류 리, 미셸, 김보경, 백세미, 조민정, 랍 김, 성, 마가렛, 에디, 이강일, 다니엘, Danyo & Loose 등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직접 작곡한 노래와 댄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뜨거운 호응을 받은 3인조 댄스(김보경, 백세미, 조민정)팀은 김보경 양이 직접 안무한 역동적인 작품을 선보여, 객석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상숙 전도사는 “연말이 되면 청소년들의 탈선 위험이 높아 진다”며 “유스 갤러리아는 갈 곳을 못 찾아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소속감을 주기위해 마련된 행사로 긍정적인 자아표현과 정체성,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스 갤러리아’는 신세대가 추구하는 자극적 재미보다는 건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추구하는 ‘청소년 놀이 한마당’, ‘청소년 탤런트 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전도사는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자신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기를 바란다”며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아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성장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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