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행정직에 한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3일 팰팍 타운홀에서 발표된 행정직 명단에 따르면 올해 18명의 한인들이 팰팍 행정에 대거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들은 타운행정위원회, 법의의사 등 11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분포 돼 있다. 특히 미국에서 줄곧 성장, 새롭게 타운행정에 참여하는 20-30대 한인 1.5세, 2세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앞으로 팰팍 한인사회와 타운정부간의 문화적 정치적 가교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슨 김 시의원은 “1.5세, 2세 한인들이 타운에 많이 진출, 타운 정부 곳곳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물론 타운정부와 한인사회간 이해의 폭을 더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펜딩 중인 자리들이 있어 올해 추가적으로 한인들이 계속 타운행정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약10명이 타운 행정에 참여한 것에 비하면 올해는 전체 행정인원 약100명중 약 20% 가까이 한인들이 차지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서식을 통해 이종철 시의원이 새롭게 3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타운행정위원장에는 이종철 시의원의 뒤를 이어 우윤구 교육위원이 임명됐다. <최희은 기자>
■ 팰리세이즈팍 행정직 진출 한인 명단
기존위원: 시의원 및 행정담당위원:제이슨 김, 이종철 (이하 시의원) 도리김 (팰팍 법원 부검사) 앤디남 (조정위원회, 타운행정위원회), 소피 리(렌트 조정위원회), 재키남 (조정위원회) 박은림, 제임스 강 (환경국), 데이비드 천(주차 연구 위원회), 존 의용 김(보건국) 신임위원: 윤윤아 (도서위원회) 우제선(도시계획위원회), 수지 최 (렌트조정위원회), 우윤구(타운행정위원장), 최상경, 케네스 유 (이하 타운행정위원회) 케네스 최, 위콘 최(법의의사)
이종철 팰팍 시의원이 2일 팰팍 타운홀에서 마티 고보 클락의 인도에 따라 선서를 마치고 3년의 시의원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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