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년전 잠시 변호사 사무실에서 비서로 일할 때 얻은 아이디어로 시작한 사업이 의외로 성황을 이루어 두 번째로 장소를 마련하여 지난해 12월 10일 일반에게 공개한 ‘뉴 헤이븐 사무실 관리센터’의 오픈 하우스가 많은 친지들과 방문객의 참석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다운타운 중심가에 자리잡은 이 센터는 21개의 사무실 중에 20개의 사무실을 임대하였고 한 개의 사무실만 비어있다고 하면서 이제; 새로 단장하여 세를 놓기 시작한지 불과 수개월 만에 모두 점유되어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변호사, 부동산, 그리고 재무관리 및 계리사 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센터를 운영하는 황명희씨의 남편 윌리암씨가 큰 회사의 부사장으로 있을 때는 일을 별로 하지 않았으나 회사가 불경기를 맞아 파산된 후 잠시 실업상태에 처하였을 때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가 혼자 하는 사업은 무척 분주하지만 홈 타운 Guildford의 경제개발을 위한 기금모금을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고 윌리암씨는 아내를 자랑스러워 했다.
황명희씨는 앞으로 제 3의 사무실 관리센터는 다른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이미 이를 착수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센터 운영의 특징은 모든 사무실을 완벽하게 비치하여 입주자는 몸만 들어와서 곧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공중 비서가 있어 전화 및 메시지 등의 업무를 서비스하며 부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식사도 키친 안에서 손수 만들어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센터는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New Haven Executive Center를 방문하거나 아래 주소로 연락을 바란다고 하는 황명희 대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부동산 사무실 하나가 있다고 하면서 한국인도 환영한다고 유창한 영어로 말한다. 본 센터의 주소는 900 Chaple Street, Suite 620, New Haven, CT06510이며 연락번호는 (203)498-6000 또는 92030605-32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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