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인구조사추진위. 센서스 홍보 캠페인 박차
뉴저지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앤드류 김)는 7일 오후 7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추진위 전체 모임을 열고 오는 4월1일 시작되는 연방 센서스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모임에는 뉴저지한인회와 각 지역 한인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상록회, 버겐한인학부모협회, 포트리한인학부모협회, 팰팍한인학부모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 성공적인 센서스를 위한 홍보방안을 논의한다. 뉴저지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회는 이날 모임에서 홍보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각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앤드류 김 회장은 매년 4,350억 달러의 연방정부 지원금이 센서스 결과에 의해 배분되는 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든 한인들이 이번 센서스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센서스를 위한 한인 단체들의 역할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한인 언론 및 방송을 통한 홍보와 스폰서 확보 등 실질적인 센서스 홍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각 기업과 지상사들의 관심과 후원을 기대했다.
앤드류 김 회장은 10년에 한 번씩 실시되는 센서스는 한인 정치인 배출만큼이나 중요한 한인 권익신장의 초석이라고 강조한 후 센서스 홍보를 위한 각 기업과 지상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후원을 약속한 기업이나 지상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지상사별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앤드류 김 회장은 센서스 후원은 지상사가 지역 한인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뉴욕, 뉴저지 지역에 지상사를 두고 있는 한인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기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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