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후반기 뉴저지한인회가 부회장단 인준 절차 문제로 한바탕 내홍을 겪었다.
지난 1일부터 뉴저지한인회 후반기 회장으로 업무를 시작한 임극 회장이 이사회 인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신설 부회장 직책 및 명단을 언론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일부 부회장들이 적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
이와 관련 5일 임원 이사회를 소집한 뉴저지한인회는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한 끝에 업무인수 과정에서 상호 오해가 있었다며 부회장단 인준 문제를 일단락 짓고 14명의 부회장단과 신임 임원진을 인준했다. 임 회장은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통합의 정신에 따라 후반기도 전반기 임원진과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부회장단을 구성했는데 새롭게 신설한 기획, 교육, 문화, 법률 부회장직에 대한 인준 절차가 문제가 됐다며 후반기 한인회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의 문제로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이날 오는 13일 오전 1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 및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열기로 결정했으며 다음달 6~7일 양일간 마운틴 크릭 스키 리조트에서 ‘제6회 눈꽃축제’를 열기로 했다.
제24대 뉴저지한인회 후반기 집행부
▲유임부회장/ 정책 김선권, 사회복지 박은림, 재무 유승욱, 대외 존 방, 차세대 백형기, 정치력신장 모니카 조 ▲신임부회장/ 의전 김용해, 여성 한기선, 섭외 이준호, 홍보 티나 문, 기획 박경환, 교육 한정오, 문화 크리스틴 조, 법률 나영곤 ▲신임사무총장 제이 정, 사무차장 김수영, 고문회계사 케빈 림.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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