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커 콰르텟 최우수 퍼포먼스 상

13일 파커 콰르텟 멤버 대니얼 청(오른쪽부터)와 캐런 킴, 제시카 보드너가 그래미상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한국계 연주자가 주축이 된 실내악단 파커 콰르텟(The Parker Quartet)이 그래미 상을 받았다.파커 콰르텟은 13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리게티의 현악 4중주 앨범(낙소스)으로 최우수 실내악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파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얼 청과 캐런 킴, 첼리스트 김기현, 비올리스트 제시카 보드너 등 4명으로 구성된 젊은 연주 단체다. 이 중 비올리스트 보드너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한국계다.파커 콰르텟은 6월 한국을 방문해 앙상블 디토와의 협연과 독주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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