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예술문화단체인 한미무용연합회가 눈높이를 맞춘 유아발레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해 ‘엄마랑 함께 배우는 발레…’ 웍샵을 개최한다.
“운동을 하고 싶어도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여유가 없는 엄마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최)가 ‘엄마랑 함께 배우는 발레…’를 주제로 한 무료 웍샵을 실시한다.
11일 오전 9시30분 한미무용연합회관(3727 W. 6th St. #607)에서 마련되는 제27회 발레 웍샵은 무용의 보급과 대중화, 저변확대를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진 최 회장은 “어린 자녀를 돌보다 보면 엄마들은 자신에게 신경을 쓸 여유가 없고 특히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어린 자녀를 둔 엄마에게 운동은 그림의 떡처럼 사치스러운 여가활동”이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2~3세 유아발레 무용수업은 출산과 동시에 늘어나는 체중을 원래의 상태로 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한미무용연합회가 연령별 발육 발달에 맞게 발레 동작들을 개발해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유아발레 전문 프로그램으로 엄마랑 함께 배우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게 된다.
최 회장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고 바른 자세를 갖게 하며 엄마와 피부가 맞닿는 스킨십으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정서적 안정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미무용연합회는 양로원 방문 위로공연 등 198여회의 커뮤니티 봉사활동과 27회의 정기 무용 웍샵을 실시해 왔으며, 아동을 위한 댄스, 청소년 선도댄스, 건강가족 댄스, 시니어를 위한 라인댄스 프로그램 등 대중 무용보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회장은 “엄마랑 함께 배우는 발레 웍샵을 통해 춤과 친숙해지고 일상생활에서 춤이 생활화되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28회 발레 웍샵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323)428-4429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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