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쏘나타.싼타페는 차급별 평가서 수위
현대ㆍ기아차[000270]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총 보유비용 평가’(2012 Total Cost of Ownership Award)에서 기아차가 일반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보유비용 평가는 감가상각, 예상 연료비, 보험료 및 수리비 등 차량을 보유한 5년간 소요되는 총 비용을 조사한 것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평가는 일반 및 럭셔리 브랜드 부문, 차급별 21개 부문 등 총 2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기아차는 두드러진 품질향상, 뛰어난 연비 및 경쟁력 있는 가격 등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보유비용이 가장 적다는 평가를 받으며 GM, 도요타 등 경쟁 업체들을 제치고 일반 브랜드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켈리블루북 관계자는 "기아차는 주요 전략 차종인 쏘울, K5, 스포티지 등이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차급별 평가에서는 기아차 쏘울이 준중형(COMPACT CAR) 부문 1위를, 현대차[005380]의 쏘나타 및 싼타페가 현지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형 차급(MIDSIZE CAR)과 CUV(CROSSOVER) 차급에서 각각 수위를 차지했다.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1월에도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재구매율 조사에서 현대차 62%, 기아차 59%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켈리블루북은 1926년에 설립된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보유비용 평가, 중고차 잔존가치평가, 신차종 평가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www.kbb.com)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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