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호회‘ 이글포토클럽 USA’
▶ 본보 후원, 사진교육 세미나… 내달 4일부터 4주 과정
바비 배 회장이 제10차 세미나 실시에 앞서 자연을 사 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진가들의 모임 이글포토클 럽 USA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진가들은 모이기 바랍니다. 봉사활동에도 동참해 연말을 보람 있게 보냅시다”
순수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호회‘ 이글포토클럽 USA’ (회장 바비 배)가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비 사진가들을 대상으로 제10차 사진 교육 세미나를 갖는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마지막 교 육 일정으로 10월4일부터 4주간 이론교육 4회와 실습출사 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초보자들도 수 준급의 작품을 촬영할 수 있을 만큼 전문가의 기 틀을 다지게 된다.
바비 배 회장은 “아마추어 사진가를 육성하고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저변을 확대해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이글포토클럽이 지속적으 로 세미나를 실시하는 취지”라며 “커뮤니티 행사 사진촬영 지원 및 선교지 사진촬영, 가족사진을 비롯해 노인 독사진 무료 촬영회 등을 지속적으 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글포토클럽 USA는 2009년 2월4일 자연을 사 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진가들이 모여서 정기 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 등록회원 이 200여명으로 80여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 고 있다. 특히 연말에는 멕시코 멕시칼리에 위치 한 고아원 ‘조이하우스’ (대표 김용인 목사)를 방 문해 회원들과 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라면과 음식, 의류 등의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사진촬영 봉사를 해왔다.
배 회장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LA 근교로 정 기 출사를 나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50여회 정기출 사를 다녀왔다”며 “이번 세미나에는 단풍축제로 야외실습 출사를 나가는 일정이 포함돼 있어 가 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렌 즈에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글포토클럽 USA 제10차 세미나는 10월4일부 터 27일까지 총 4주간 8회 교육이 실시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9시 스튜디오(940 S. Western Ave. 2 Floor)에서 실내 이론교육을 갖고 매주 토요일에는 야외실습 출사를 나간다.
회원 가입조건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 이고 사진을 좋아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1인당 200달러이며 이론교육 때 간식이 제공된다.
문의 (310)901-3348, 이메일 ableusa@gmail.com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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