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업이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들과 연말연시에 외로운 한인 이웃들을 위해 3만달러 상당의 하이비 꿀 가루를 내놓았다.
영신건강(대표 최훈석)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뉴욕의 한인들과 워싱턴 지역의 소외된 한인들을 위해 자사제품인 하이비 꿀가루(사진) 500박스를 한국일보 등에 희사할 뜻을 밝혔다.
하이비 꿀 가루는 뉴욕에 350박스, 워싱턴에 150박스가 배분되며 15일(목) 선정된 단체나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할 단체 선정은 한국일보에서 전담하게 된다. 이번 전달식에는 미주기아대책기구 정승호 목사 및 영신건강 김우현 대리가 참석하며 본보에서 진행된다.
영신건강의 최훈석 대표는 “어렵고 소외된 한인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미주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위로품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영신건강은 지난 30여년 동안 더불어 살아가며 꿈을 이루는 기업이념을 실현코자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기업 이익을 고객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신건강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몇년 전부터 노인단체 등에 꿀 가루를 전달해왔으며 워싱턴 지역에서도 본보와 공동으로 수차례 기부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될 하이비 꿀가루는 애리조나에서 생산된 것으로 모든 차와 음식을 만들 때 설탕대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영신건강은 1977년 일리노이 주에서 창업한 이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꿀과 로얄젤리 제품을 생산해온 유기농 전문기업. <이종국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