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한천희)는 2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송년파티를 갖고, 한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했다.
함대식 진행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한천희 회장은 “한해 동안 임원 및 회원들의 협조로 무사히 올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장두석 한인회장은 “올해 마지막 달에 한해를 잘 정리하자”며 “새해에는 계획한 소망이 다 이뤄지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장 회장은 한 회장에게 한인사회 기여 공로를 들어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용대 이사장, 오봉수 대회장, 신창우 준비위원장도 “축구인의 단결과 협력으로 새해에는 축구협회의 중흥을 이루자”고 인사말을 했다.
최광희 주지사아태자문위원은 김용대 이사장과 최기용 씨에게 주지사 표창, 마크 장 앤아룬델카운티 대민국 부국장은 김창만, 박창호, 신 클리프, 정우홍, 신창우, 이창훈, 함대식 씨에게 앤아룬델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표창을 각각 전달했다.
데이빗 이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보좌관도 정기홍, 최철호, 백영종, 김현호, 이해기 씨에게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표창을 전했다.
기념식과 만찬 후 이어진 여흥순서에서는 김용복·정우홍 밴드의 연주에 맞춰 흥겨운 댄스 및 장기 자랑이 펼쳐지고,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연말 행운을 안겼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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