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선교센터
빈민 기금 음악회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도시빈민 및 빈민아동을 위한 방과후 학교 기금마련을 위해 개최한 음악회가 2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하나 되는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 음악회에는 지역 교회와 단체, 음악인들이 사랑의 선율을 선사했다. 사랑의 교회 청소년국악팀인 징검다리의 난타로 시작된 음악회는 드보라워십선교단의 바디 워십, 벧엘교회 코람데오 중창단과 길벗교회 하늘소리찬양대, 경향가든교회 글로리아찬양대, 볼티모어교회 혼성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이원표(플룻), 김보람(피아노), 이지영(소프라노), 김철민(테너), 권대설(바이올린) 씨의 연주(반주 이지윤, 박선경)가 펼쳐지고, 미 해병대 군악대의 장지훈 씨는 김혜미(첼로), 박현지(피아노) 씨와 함께 클라리넷 트리오 연주를 들려주고 피바디 음대생들로 구성된 찬양대인 리조이스는 웅장한 합창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음악회에 앞서 이영섭 BIM이사장은 “남을 위해 섬기고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이 예수가 가장 기뻐하는 일”이라며 “후원자 및 참가 교회와 단체, 음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윤종만 MD교회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을 행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고 강조하고, 장두석 회장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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