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 윌셔-호바트 공터 6층 주상복합 개발 시의회 최종승인 전망

윌셔와 호바트 블러버드 부지의 소유주인 단 행키 측이 LA시에 제출한 6층 주상복합 건물의 조감도. 작은 사진은 이전에 계획됐던 40층 건물의 조감도.
LA 한인타운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윌셔와 호바트 블러버드의 한 블럭 대형 공터(3670 윌셔 블러버드)가 당초 추진됐던 공원이 배제된 체 아파트와 상가를 포함하는 주상복합 건물로 개발된다. 대신 개발규모는 당초 계획됐던 40층 고층 건물 대신 한 블락 전체를 차지하는 6층 건물로 낮아지면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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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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