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 LA 내달 열리는 ‘여성창업 무역스쿨’ 지원자 선착순 모집
▶ 성공 경제인들 강사 초빙
오는 5월30일 열리는 제2차 여성창업 무역스쿨에 한인 여성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하는 옥타 LA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주연 회장, 크리스틴 이 부회장, 샐리 김 이사, 임정숙 여성창업스쿨 위원장, 박정미 대외협력위원장, 최은서 감사, 김병혁 이사장.
“무역을 하고 싶어도 정보 부족과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잠재력을 개발해 가정의 평안과 동포사회 및 한미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무역에 관심 있는 한인 여성들의 ‘길잡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옥타 LA는 오는 5월30일(토) 오전 9시~오후 3시30분 LA 한인타운 드림웨딩홀(3255 Wilshire Blvd.)에서 제2차 ‘여성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주관, LA 총영사관·코트라 LA 무역관·한인원단협회 후원, CBB 뱅크 특별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각계각층의 성공한 한인 경제인들이 강사로 나와 수강생들에게 창업 및 비즈니스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뜻 깊은 이벤트이다.
김주연 옥타 LA 회장은 “여성창업 무역스쿨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능력을 가진 한인 여성 경제인을 발굴해 옥타 LA와 한인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 여성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임정숙 옥타 LA 여성창업스쿨 위원장은 “하루 만에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는 어렵지만 여성들에게 가슴을 열어주고 꿈과 비전, 그리고 나도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특히 올해는 스쿨을 마친 후 지속적으로 참가자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무역스쿨의 주요 강의 주제는 ▲창업 준비(차기민 CPA) ▲창업 절차(샐리 김 CPA) ▲한식 창업(임종택 미 서부한식세계화협회장) ▲창업 및 기업가 정신(애나 이 CBB 뱅크 전무) ▲창업 성공사례(미니 이 CPA) ▲인터넷·SNS 마케팅 ▲한국 상품 소싱 및 전시회 참가요령 ▲신발, 선글라스, 온라인, 재활용 분야에서의 성공사례 등이며 창업 4년 만에 ‘닉스 코스메틱’(NYX Cosmetics)을 저가 화장품 시장의 40%를 점유하는 회사로 키운 뒤 프랑스의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로레알에 매각한 토니 고 전 대표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행사의 경우 처음에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했지만 수강신청이 쇄도해 정원을 130명까지 늘리고도 참석하지 못한 여성들이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옥타 LA는 밝혔다.
올해 무역스쿨 정원은 선착순 120명이며 등록마감은 오는 5월20일까지이다. 참가비는 10달러. 옥타 LA는 행사장에서 창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10개의 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행사장에서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한인 업체들의 신청도 접수하고 있다. 부스 참가비는 250달러.
무역스쿨 관련 문의 및 참가 신청 (323)939-6582, 이메일 oktasc@gmail.com., www.oktala.net.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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