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4일 본보 후원 ‘탈북 난민 돕기 음악회’ 홍보차 방문
탈북난민돕기 음악회를 앞두고 25일 본보를 방문한 서병선(왼쪽부터) 뉴욕예술가곡연구회장, 윤옥순 탈북여성, 김영란 두리하나 USA 뉴욕 대표, 김해은 피아니스트, 성이현 소프라노.
제32회를 맞는 ‘탈북 난민 돕기 기금마련 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0월4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소재 JHS 189 중학교 강당(14480 Barclay Ave.)에서 열린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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