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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잠시 공격 멈춘 바이든-해리스, 동생 잃은 트럼프에 ‘동반 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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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0

    이것은 잘 한것이다. 남의 아픔이 있을때 잠시 멈춘것을 잘 한것이다 . 그러나 해리스가 부통령 후보가 된후 혹시라도 바이든에 이상이 생기면 부통령이 대통령으로 승계되는데 그런 경우 미국 최초 흑인 여성 대통령이 생기게 되는데 그 이후에도 지금 처럼 흑인들이 살기 힘들게 할것인지 ?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08-16-2020 20:12:29 (PST)
  • cbje

    참 힘든데 이참에 고만 두시지요 각하

    08-16-2020 12:25:01 (PST)
  • gizmo

    우린 어짜피 인간이거늘... 남의 아픔은 동참하고, 남의 즐거움에 함께 기뻐하고.. 바이든의 인간됨과 성숙함에 수긍한다.

    08-16-2020 12:03: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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