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코로나19 사태로 주 공무원들의 임금을 삭감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정작 자신의 임금을 한 푼도 삭감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21일 폭스뉴스는 뉴섬 주지사가 임금 삭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주지사 임금을 100%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 5월 주 공무원들의 임금을 10% 삭감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선출직인 주지사는 해당되지 않지만 당시 뉴섬 주지사는 주 공무원들의 임금이 삭감되면 자신도 10% 임금 삭감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었다.
21일 폭스뉴스는 뉴섬 주지사가 임금 삭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주지사 임금을 100%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 5월 주 공무원들의 임금을 10% 삭감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선출직인 주지사는 해당되지 않지만 당시 뉴섬 주지사는 주 공무원들의 임금이 삭감되면 자신도 10% 임금 삭감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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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 공무원들 봉급의 10% 정도가 감봉 되어 진다 했지만 공무원 노조가 개입하여 9.25% 정도로 되었다. 그래서 모두가 매달 2일간의 무급 휴가를 더 가기로 했다. 그리고 물가 상승에 따른 봉급 인상을 올해 그리고 내년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하지만 봉급에서 공제액을 줄였고 보험료 보조를 받으면 7월 달 봉급이 6월달 봉급과 비슷하다. 아마도 그래서 주지사가 100% 수령했다는것 같다. 하지만 8월 달에는 2일간의 무급 유가가 있어 주지사 봉급에도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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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이 실행하지 못한듯 부지사 시절 그는 예의 바르고 정직했다
나쁜놈, 민주당 쓰레기들.
민주당은 원래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들인줄 아니까 그렇다 치고, 근데 저런 것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뇌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