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역, 수도세 5천8백만 달러 미납
워싱턴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수도세 5천8백만 달러가 미납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사업소 WSSC 워터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미납 계좌가 7만2,000건에 미납금이 약 3천210만 달러였던 것이 올해는 9만5,000계좌에 약 5천8백만 달러로 약 82% 증가했다.
칼라 레이드 CEO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수도세를 내기 위해 애쓰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상황에 따라 편리하고 유연하게 수도세를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WSSC 워터 측은 코로나19 발생 후 수도세를 지불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수도 공급을 계속하는 한편 연체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
# 알렉산드리아, 전기버스 6대 운행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DASH 전기버스’(사진) 6대가 지난 1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새로 도입된 DASH 전기버스는 디젤과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한 첫 번째 교통수단이다.
저스틴 윌슨 알렉산드리아 시장은 “전기버스는 알렉산드리아 거리에서 발생하는 수백 톤의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이라면서 “쾌적하고 조용한 거리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드리아 DASH 교통개발계획에 따르면 6대의 전기버스는 2002년부터 운행되고 있는 디젤버스를 대신한다. 이어 2021년에는 전기버스 8대가 추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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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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