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물·심장병은 사망에 기여했지만 직접적 원인은 아냐”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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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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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도 알라바마같은 공화당 골수 지역에선 유색인종이 정당방위로 백인을 쏴도 살인 혐의로 감방 가는 확률이 80% 이랍니다. 플로이드 사건처럼 영상에 찍히고 미디아에 부곽되지 않는한 백인 중심 판결 받기 마련이죠.
그의 사인규명이 거의 일년이 걸렸다. 만약에 트럼프가 재선되었으면, 그의 죽음은 지난 200년 동안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한 흑인의 죽음으로 끝났고, 경찰관은 무죄방면되었을 것이고, 이 일을 계속 반복되었을 것이다. 공화당이 정의를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신뢰할 수 없다. 보수주의에 빠져서 공정성과 법치를 구부렸기 때문이다. 무엇을 보수하려고 하는가? 백인중심의 정의, 백인위주의 가치, 백인지향의 정책을 보수하려고 한다. 이 나라 미국의 지도자들의 수준이 이 정도고, 국민의 민도가 이렇게 편파적이다. 존경하기 어렵다. 경멸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