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바이든, 우크라 국경의 러 군사활동에 대한 우려 강조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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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걸레같은 저질인간이 백악관에 있을 때에는 저 교활하고 음흉한 푸틴이 모스크바에 호텔을 지어주겠다는 treat을 던져주었더니, 걸레같은 저질인간이 침을 질질 흘리면서 좋아하였고, 푸틴 호주머니 속으로 기어들어가 버렸다. 칭찬해주고, 사진찍고, treat만 던져주면 좋아하므로 다루기 쉬웠다. 2)그러나 바이든은 어른스럽다. 트럼프가 붕괴시킨 동맹들을 복원해서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대화로 설명설득하고, 억제력을 발휘하고자 한다. '미국이 돌아왔다'는 선언이 '실천'되기를 바란다. 푸틴이 '어른'이 말씀하실 때 듣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