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자문위원회(위원장 김기철)가 지난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자문위는 김기철 위원장과 김광석, 박호성, 박윤용,…
‘2025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가 24일 아이젠하워팍 채핀 레이크사이드 야외극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낫소카운티 주최, 롱아일랜드한인회(회…
국제펜(PEN)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황미광) 주최 여름 문학제가 23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25명의 작가들이 참석한 이날 …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지난 21일 한국어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소재 학교에 개설된 한국어반의 한국어 교사…
한미사진영상협회(회장 김석주)는 22일 뉴저지 ‘본 툰 팜’ 농장으로 8월 정기 출사를 다녀왔다. 이날 출사에는 회원 20명이 참석해 농장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워싱턴DC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는 북미 정상 간의 대화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2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추진과 재외국민 투표방법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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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장제원의 첫번째 '작업'은 이준석의 낙마이어야 한다. 잔망스러운 이준석은 많은 꾀를 제공하는 참모의 자리에 어울리는 그릇이다. 여소야대의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맡을 용량이 아니다. 그래야 윤석열-안철수-홍준표로 혼란스럽게 구성된 '어른'들의 불협화음을 지휘할 수 있다. 이준석은 홍준표의 애정을 많이 받았으니, 홍준표의 참모로 용량을 더 넓히고, 잔망끼를 없애고, 중후한 정치인으로 재탄생하기 까지는 새 정부에서는 자리가 없다. 잔망스러워서 국힘의 대표자리에 앉아버린 것이 이준석의 불행이다. 새 정부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
장제원이라? 아들이 사고치는 래퍼 맞지 아마? 이리 사람이 없나? 첫단추를 잘끼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