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써니 박 후보, 1등 결선 진출
OC 수퍼바이저(제 4지구)에 도전하고 있는 써니 박 후보(부에나팍 시장)가 덕 채피 현역 수퍼바이저 위원장을 누르고 1등을 차지해 결선에 올랐다.써니 박 후보 캠페인 사무실은 …
[2022-06-27]한미가정상담소, 다양한 주제 웨비나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전 최)는 9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웨비나를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이 웨비나는 ▲7월 29일-수잔 최 이사장(가정법 전문 변호사)의 가…
[2022-06-27]
“빛나는 졸업장 받았어요”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4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2층 교육관에서 2021-22학년도 제 38회 졸업식 및 종업식을 학부와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
[2022-06-27]
ADU 정보 세미나 성황
한미부동산협회(회장 케빈 김)는 지난 14일 부에나 팍 로스 코요테스 골프장에서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섭 대표(SECONEA 건축사무소)를 초청해 ADU(주택 추가 유…
[2022-06-27]
“한인 청소년 정체성 심어요”
“코리안 아메리칸에게 정체성과 용기를 심어주어야 합니다”성경적 정체성 찾기운동을 하고 있는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 18일 은혜…
[2022-06-27]시진핑, 반정부시위 이후 첫 홍콩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다. 시 주석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홍콩이 중국 땅임을 분명히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2022-06-27]“안녕하세요. 앉으세요”… 바이든 ‘커닝페이퍼’ 또 노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회의에서 해야 할 기본적인 행동들까지 적힌 메모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2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풍력산업 경영진들…
[2022-06-27]우크라, EU ‘가입 후보국’ 됐다… 신청 4개월 만에
우크라이나가 23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공식적으로 획득했다. 러시아 침공 직후 EU 가입 신청을 한 지 4개월 만에 절차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
[2022-06-27]노르웨이 오슬로 총기난사 2명 사망, 21명 부상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번화가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인근 거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 다쳤다.25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오슬로 도심…
[2022-06-27]
병원서 낙태 금지 현실로…“대기실 눈물바다”
연방 대법원이 지난 24일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마자 일부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
[2022-06-27]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면역체계도 노화시킨다
스트레스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천식, 궤양, 심장마비 및 뇌졸중…
[2022-06-27]바이든, 문화전쟁에서 점수 따야
조 바이든의 낮은 지지율은 필자를 늘 의아하게 만든다. 그는 친근한 성격에 최고 지도자에 걸맞는 품위를 지녔다. 그의 정책과 정책안도 대체로 인기가 있다. 그럼에도 민주당 진영에…
[2022-06-27][만파식적] 피사리데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런던정경대(LSE) 교수는 2017년 5월 국제학술대회에서 “현재 820종의 주요 직업 중 34%가 인공지능(AI)·로봇으로 대체될 것…
[2022-06-27]농사는 아무나 짓나
한국의 지인들 중에는 낙향의 꿈을 지닌 이들이 많았다. 정년퇴직을 하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지어야지, 하는 게 낙향의 꿈을 꾸는 이들의 속마음이었다. 실제로 여유가 있는 작가들은…
[2022-06-27][전문가 에세이] 먼지
겨울을 막 난 빈 정원에 꽃을 심고 싶었다. 인터넷으로 꽃씨를 찾았다. 첫눈에 앙증맞은 꽃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작고 노란꽃들이 꽃대에 털복숭이처럼 붙어있는데 몽둥이 끝에는 진…
[2022-06-27]
50년 전으로 되돌아간 낙태권
[2022-06-27]‘김정은이 먼저야’, 알기나 해!
TV 화면에는 자국민을 철수시키려고 속속 착륙하고 있는 세계 유수 국가들의 민항기들이 비쳐지고 있었다. 서로 먼저 타려고 몰려드는 수많은 사람들. 공항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2022-06-27]
“부담스러운 대학 등록금, 절약 요령 찾아 줄여볼까”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로 미국이 지난 1981년 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고 있다. 대학등록금 역시 예외가 아닌데 해마다 등록금이 치솟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이 갈수록…
[2022-06-27]
Student-Athlete to Sign NIL Deal…
Over the course of its history, the sport of college golf has been influenced in significant ways b…
[2022-06-27]
적성·관심사를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있어 알맞은 커뮤니티 봉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대입을 앞둔 경우 봉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이는 봉사를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것은 물론 …
[2022-06-27]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5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6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7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8LA타임스, 내년 기업공개 계획
- 9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0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11
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1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3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4한인 클래식 음악가들 ‘세레나데’
- 15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16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17
‘코스비쇼’ 테오, 카리브해 연안서 익사 - 18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9이정후, 행운의 내야 안타 쳤지만… 치명적인 수비 실수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1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2224일 KAF 감사만찬 ‘파운더스 서클’ 초청
- 23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4OC한미시민권자 협회 매주 수 무료 강좌
- 25
‘힐스 뷰티’ LA 연꽃축제서 K-뷰티 패… - 26한·미 막판 무역협상 가속… 천연가스 수입으로 달래나
- 27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 28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9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30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