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NC대학등 한국학교수 임용
미국 다트머스대학과 위스콘신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한국학 조교수직(TTP.Tenure -Track Position)이 설치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 관계자는 28…
[2009-12-29]한인회 대표성 정립에 앞장설것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는 지난 7일 오후 한인회 문화공간에서 2009년 정기총회 및 송년문화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29대 회장을 연임하는 은종국 회장의 취임사…
[2009-12-29]고교생들, 자선연주회로 1만여달러 모금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6일(토) 열렸던 고교생들의 챔버 앙상블 자선연주회에서 1만여달러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Saratoga Federated …
[2009-12-29]대한통운, 사랑의 택배 적립운동
대한통운 샌프란시스코 지점(지점장 양재영)이 사랑의 택배 적립운동을 통해 모금된 금액 1,000달러를 실리콘벨리 한미봉사회에 기부했다. 대한통운 미국상사(법인장 김길화, w…
[2009-12-29]산타클라라 카운티 음주운전 현격히 줄어
올 연말 연휴 시즌을 맞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운전자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2009-12-2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성월 여사가 2009년 12월 26일(토) 오전 10시경 향년 87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강석효, 차남 강석기, 삼남 강석인, 장녀 강연숙, 차녀 강자연…
[2009-12-29]여성의 창/ 아이린 서(엘림투자대표)
대체적으로 최상의 자유가 보장되던 나의 어린시절 하면 안되는것이 하나 있었다. “괴롭다”, “죽겠다”, “힘들다”, “못하겠다”, “그건 안돼” 등 어떤 부정적인말이나 행동을 절…
[2009-12-29]코스코 직원, 강도와 격투 중 흉기에 찔려
28일(월) 페어필드에 위치한 코스코에서 직원 2명이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와 격투를 벌이던 중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경 코스…
[2009-12-29]40년 만에 첫 직장으로 돌아갔어요
40년 만에 첫 직장으로 다시 돌아갔네요 최근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에 선출된 유재건 전 국회의원(사진)은 북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치유와 화해를 통해 공…
[2009-12-29]제3세계 어린이를 위한 구호사업 손잡자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글로벌 어린이재단(이하 GCF.총회장 정경애)과 손을 잡고 제3세계 어린이를 위한 구호사업에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북가주를…
[2009-12-29]성희준과 함께 보는 베이 풋볼 - 16주
시즌전적 5승9패의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3승11패의 약체팀 클리브랜드 브라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공격팀의 부진함으로 패했다. 레이더스는 첫공격 드라이브 두번째플레이에서 쿼터백 찰리…
[2009-12-29]폴 손의 미니사진 강좌
35mm 필름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센서는 가로와 세로의 비가 3:2이다. 이 비율은 기하학의 황금분할보다는 더 길쭉하므로 첫눈에 화면의 모두를 소화하기가 힘들다. 특히, 세로로 …
[2009-12-29]당신 멋져! / 김희봉(수필가)
해가 저문다. 사랑하는 식솔들과 세모를 보내며 한해를 되돌아본다. 이웃들에게 신세만 지고 보답도 못한 채 또 한해가 간다. 늘 그렇게 마음의 여유 없이 살아온 삶이 미안하고 후회…
[2009-12-29]또다른 이민자 / 이종혁(CPA)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어도 신문에 이민기사가 나면 눈이 자연히 그리로 쏠리며 읽게된다. 내가 유학생으로 와 이곳에 정착한지 40년이 넘지만 아직 이민자의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 …
[2009-12-29]‘꽃피는 아침 마을(www.cconmaUSA.com)’
“참숯으로 건강까지 지켜 주는 은숯나라의 친 환경 제품(이불, 패드, 베개, 세탁세제 등)을 구입하세요” 한국 꽃마 주민들로 부터 3년 연속 베스트 1위에 선정될 정도로 품…
[2009-12-29]불체자 30만 추방
이민당국이 올 한해 추방한 불법 이민자는 29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전년에 비해 추방 이민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
[2009-12-29]검도왕대회 최고 검객에 박영종씨
화랑관이 주최한 제 14회 검도왕대회에서 박영종(25) 선수가 4년 연속 검도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화랑관(관장 장순칠) 섄틸리 도장에서 사범을 맡고 있는 박 선수는…
[2009-12-29]뉴욕한인 125년 (60) 이민초기 각종범죄 피해자 속출
몇십달러 안뺏기려다 운명 달리해...경찰, 한인들 모아놓고 세미나도 인종편견.언어.풍습 등 갖가지 이유로 아메리칸 드림 문턱서 좌절 1975년 10월26일 저녁 플러싱 소…
[2009-12-28]“ 이중납세여부 확인후 환불받을 것”
미국사회는 모든 일이 법으로만 통하며 그럴수록 어렵고 복잡한 법과 법이 늘어가기만 한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건 몰랐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바로 법이기도 하다. 더구나 한인 …
[2009-12-28]커리큘럼 가이드.학교 웹사이트 큰 도움
겨울 방학동안 특별히 웨체스터 지역의 학부모들이 갖춰야 할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를 현재 웨체스터 씨드 학원 원장이며 교육학을 전공한 연주영씨에게 알아본다. 연주영 원장(웨체스터…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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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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