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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센서스, 적극적 한인 동참 촉구 위해
2010년 4월 1일 시작되는 인구조사(센서스)에 북가주지역의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 김상언 회장이 ‘한인단체들간 단합…
[2009-11-24]산호세 교협 출판세미나 개최
산호세 교회협의회(회장 우동은 목사)가 출판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산호세 새소망교회(담임 이경렬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 세미나에는 한국 쿰란…
[2009-11-24]간증과 찬양으로 뜨거운 ‘영광의 밤’
살리나스 영광교회(담임 오중길 목사) 청년부에서 지역 청년들을 초청하여 함께 한 ‘영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2일(일) 열린 이날 영광의 밤 행사에는 150여명에 가…
[2009-11-24]성희준과 함께 보는 베이 풋볼 - 11라운드
경기초반엔 서로 필드골을 주고받으며 3대3였지만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가 이끄는 49ers공격팀이 연속 부진한 가운데 수비팀이 그린베이 패커스의 쿼터백 아론 로저스의 패스와 러닝백…
[2009-11-24]미니 사진 강좌 <폴 손>
사진의 구도를 짤 때에는 어떤 구도를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를 예견이라고 한다. 즉, 어느 순간에 이르면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에 정리되어 있어야한다. 게제된 사진 …
[2009-11-24]중식과 한식을 함께 ‘중한루’
각 나라의 고유특성이 깃들어 있는 음식의 문화에 대한 상식을 깨면서 한식과 중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관심을 끌었던 중(중식)한(한식)루가 개업1주년을 맞아 스페셜 행사…
[2009-11-24](이종혁 칼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매년 11월 11일 은 건국이래 2천5백만명의 시민이 미국을 위하여 군복무를 기념 하는 연방공휴일이다. 이날은 1918년 11월11일 11시에 1차 대전 종전을 기념 하며 재향군…
[2009-11-24]SF 오페라 ‘오델로’ 멋지 피날레 장식
SF 오페라가 시즌 피날레 ‘오델로’ 공연에서 성악적인 극찬을 얻어냈다. 지난 8일 개막, 12월2일까지 계속되는 이 작품은 베르디의 74세때의 작품으로, 극적인 완성도에 있어서…
[2009-11-24]상항서 3인 3색 작가 작품 전시회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소재한 샌드라 리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한인 데이빗 장과 신원주,베트남계 동 판 (Dong Phan)등 3인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2009-11-24]살며 배우며
낙엽이 뒹굴고 고운 물이 든 단풍잎들이 바람에 쏟아져 내린 가을 길을 걸어본다. 기나긴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인가 싶었는데 나무들은 추운 밤 사이 잎사귀들을 떨구어내고, 다가올…
[2009-11-24]다가구 세입자 금융위기로 고통
다가구주택에 세들어 사는 미국인들이 금융위기의 여파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에서 다가구주택들…
[2009-11-24]“실업률 내년초 바닥 탈출한다”
미국의 경기회복에 가장 큰 걸림돌인 실업사태가 내년 1분기에 바닥을 탈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 사이에 미국내 각 …
[2009-11-24]소망병원 무료진료행사 호응
둘루스에 위치한 소망병원(원장 이건주)이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라빌 수퍼 H마트에서 마크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행사를 실시했다. 소망병원이 추진하고…
[2009-11-24]‘희망타일’ 참여 훈훈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장학근)가 지난 21,22일 이틀간 둘루스 H마트에서 ‘희망타일’(Hope Tile) 판매행사를 열었다. 한인회관 체육관 벽면을 장식할 희망타…
[2009-11-24]증오범죄 지난해 7783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3일 증오범죄가 2008년에 7783건(희생자 9691명)이 발생해 전년의 7624건(희생자 9535명)에 비해 159건(2.1%)이 증가했다고 말했…
[2009-11-24]유통업계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누리자”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7일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샤핑에 나설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해 장사의 성과를 결정한다고 할 정도로 큰 …
[2009-11-24]“보너스가 더 푸짐하네요”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타운 내 업소들이 선보이는 사은행사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푸짐하다. 일정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알짜배기 아이템으로 구성 된…
[2009-11-23]신지애 “비가 좋아”
올해의 선수상 ‘눈앞’ 시즌 피날레 LPGA 투어챔피언십 오늘 계속 폭우에 도움을 받은 신지애가 ‘올해의 선수상’을 향한 ‘역전 버디쇼’를 펼치면서 LPGA 투어챔…
[2009-11-23]“작은 실수 입학 걸림돌… 점검 또 점검”
UC계열 대학 및 CSU계열 대학의 2010년 가을학기 원서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특히 주정부 예산부족으로 인해 UC 및 CSU계열 대학의 재학생 축소가 강행되면…
[2009-11-23]‘불체자 고용’ 고강도 단속
불법체류자의 고용주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단속이 미전역에 걸쳐 확대 실시된다.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이민세관단속국(ICE), 이민귀화국(USCIS) 등 정부 이민 단속기…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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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8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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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4“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6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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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영 교사, 강원도 교육청 초청 방문 - 18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 19광복절 80주년 기념 축구대회 내달 10일 열려
- 20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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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요동호회 삼계탕 파티 - 22
뉴욕한국문화원,‘한국정원’특별 미디어전시 개… - 23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4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5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26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7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8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9
월가 ‘7조달러대’ MMF 시장에 블록체인 … - 30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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