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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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지역사회 봉사활동 박차”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코로나19 비상사태 속에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제작 및 전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
[2020-04-15]LA 주민 95%“자택대피 행정명령 지지”
LA 카운티가 ‘스테이 앳 홈’ 자택대피 행정명령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카운티 주민들의 대댜수는 경제활동을 제한 받아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 경…
[2020-04-15]공화당“코로나 발원지 어디냐”조사
연방 상원을 주도하는 공화당이 코로나19의 기원과 함께 이 감염병을 둘러싼 세계보건기구(WHO)의 역할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의 ‘중…
[2020-04-15]
문 닫은 요세미티, 사람 대신 야생동물 활개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폐쇄되면서 인적이 끊기자 야생동물들이 제 세상을 만났다.14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최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관광…
[2020-04-15]
화상회의·온라인 수업에 인기‘줌’…사이버테러 막으려면 이렇…
■ LA타임스 대처법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줌(zoom)’이 급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줌’의…
[2020-04-15]
‘한인경관 아내 혈액암 투병’본보 보도에 서울메디칼그룹, …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LA 경찰국(LAPD)의 한인 경관 크리스토퍼 석씨의 부인 제시카 석씨가 혈액암 일종인 악성 림프종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본보…
[2020-04-15]연방대법원도 “코로나 우려”화상재판
연방 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사상 최초로 재판을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 대법원은 내달 10개 사건의 심리를 화상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04-15]영 김 후보, 후원금 56만달러 모았다
올해 11월 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39지구를 두고 길 시스네로스 현역 의원과 리턴매치를 벌이는 영 김 후보가 올해 1분기 동안에만 56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으며 선전…
[2020-04-15]
세인트 빈센트 병원 재오픈 “코로나 환자 전문 치료”
운영난으로 폐쇄됐던 LA 한인타운 인근의 종합병원 세인트 빈센트 병원이 13일 코로나19 환자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다시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다른 병원에서 이송되는 코로나19…
[2020-04-15]
“이민구치소 수감자 즉각 석방”잇달아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이민 구치소에 수감 도중 감염되는 이민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이민 구치소 수감자들을 석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0-04-15]
서성원‘딕훼밀리’멤버 LA서 코로나감염 사망
1970년대 인기 그룹 ‘딕훼밀리’ 리더를 지낸 드러머 서성원(72·사진)씨가 LA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했다.가수 위일청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성원님이 …
[2020-04-15]“자택대피령이 종교자유 침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자택대피령’(Shelter-In-Place)으로 종교의 자유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목회자들과 보수단체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을 상대로 위…
[2020-04-15]
구우율 회장 코로나 피해가정에 10만달러 기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한인 가정들이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의류업계 성공적 기업의 하나인 구스 매뉴팩처링의 구우율 회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가정을 위해 써…
[2020-04-15]
코로나 때문에… 인구센서스 4개월 연장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비상 속에 미 전역에서 이동제한령 등이 계속되면서 10년만에 한 번 찾아온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고 있다. 이…
[2020-04-15]참혹한 미국… 빈 방에 시신 쌓아놓기도
로나19 확산 여파로 영안실이 가득 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한 병원에서 빈 방에 시체를 보관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2020-04-15]“섭씨60도 고온서도 바이러스 생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생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 대학 연구진…
[2020-04-15]LA 카운티 1만명 넘어 사망자 40명 하루 최다
LA 카운티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하루 사망자수가 역대 최다인 4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남가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
[2020-04-15]메디케어 사칭 신분도용 사기 조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이번에는 메디케어 등 보건 당국을 사칭해 진단 키트 및 치료제 등을 제공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접근해 신분 도용 및 금융 사기를 …
[2020-04-15]트럼프, WHO에 돈줄 끊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잘못된 대응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어졌다면서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WHO의 …
[2020-04-15]
LA시도 저소득층에 현금 지급
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 여파로 경제적 타격을 크게 입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 지원을 위해 LA시와 LA 카운티 정부도 현금 보조 지원에 적극 나섰다.LA 시정부는 시 관할 지역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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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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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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