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왜 당신은 미국이민을 선택했나. 이런 질문이 던져지면 가장 많이 나온 답이었다. 엄청난 사교육비에 입시지옥. 거기서 탈출해 내 자녀에게만은 미…
[2013-11-12]아침에 이 메일 함을 여니 반가운 글이 눈에 뛴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에서 일하는 한인 소셜워커가 보낸 메일이다. LA카운티의 정신 건강 프로그램은 미국 내에서도 인정받을 정도…
[2013-11-12]달걀이 아직 따뜻할 동안만이라도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사는 세상엔 때로 살구꽃 같은 만남도 있고 단풍잎 같은 이별도 있다 지붕이 기다린 만큼 너는 기다려 …
[2013-11-12]지난 5일 선거가 있었다. 버지니아에서는 우선 3선에 성공한 마크 김 주하원의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이번 선거도 한 표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었다. 헌던 지역의 하…
[2013-11-12]1919년 2월 독일의 소도시 바이마르에서 제헌의회가 열렸다. 제1차 대전에서 패한 독일을 재건하기 위한 새 나라와 새 헌법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독일 역사상 처음 자유 민주주의…
[2013-11-12]1905년 7월29일 가쓰라 다로 일본 제국 총리와 윌리엄 태프트 미국 육군장관이 도쿄에서 이른바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는다. 밀약에 따르면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
[2013-11-11]20여년 전에 일어난 가슴 아픈 얘기다. 같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이 모 집사의 아들 J군이 노상강도에 의해 생명을 잃은 어이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대학 4…
[2013-11-11]1, 2, 3, …7, …10, …70. 이 숫자들은 수를 가리키는 것 외에 다른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수비학(數秘學-numerology)에 따르면 ‘그렇다’가 정답이다…
[2013-11-11]최근 클래식 음악회에 다녀왔다. 큰 기대와 관심 없이 갔던 터라, 처음엔 겨우 프로그램명을 알고 있을 정도였는데, 기대 이상의 감동을 받은 후 작품 소개를 시작으로 지휘자와 연주…
[2013-11-11]해외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지독한 탁류의 소용돌이 속에 나라가 유지되는 게 신통하다 싶을 정도다. 정치판을 비롯 모든 분야가 어쩌면 이렇게 말썽이 많고 싸움이 끝없단 말인가. 양보…
[2013-11-09]신시내티에는 ‘100 Wise Women’ 이라는 여성단체가 있다. 직장여성들의 자질을 계발하여 지도자로 키우며, 네트워크도 제공해주는 비영리 여성단체이다. 가끔씩 유명인사를 초…
[2013-11-09]“매년 투표를 하지만 후보는 누군지, 공약과 정책은 뭔지 제대로 모르고 합니다.”2013 본선거가 실시된 5일 퀸즈 플러싱의 한 투표소에서 만난 오 (53)모씨는 이같은 푸념을 …
[2013-11-09]제임스 홈스, 애담 란자, 존 자와리, 아론 알렉시스, 폴 시안시아. 지난 1년 반 동안 미국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의 주인공들이다. 9월 중순 워싱턴 해군기지…
[2013-11-09]명암이 교차한다. 1964년 연간 수출 1억 달러. 현재 한달 수출 500억 달러. 젊은 날 수출전선에서 뛰었던 나로서는 감회가 뜨겁다. 그런데 지난주 TV 뉴스를 보고 충격에 …
[2013-11-08]내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은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트문트’요 영화는 프레드 진네만이 감독한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ㆍ1953)…
[2013-11-08]83년 10월에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만 30년이다. 그중 10여년은 원고지에 기사를 썼고 이후론 컴퓨터로 글을 써왔다. 그렇게 매일 자판을 두드리다보니 팔 근육에 무리가…
[2013-11-08]“스탠포드에 지원하려면 SAT 와 ACT 두가지 점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듣고 사색이 된 학생이 있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찾아보니 스탠포드 웹사이트에…
[2013-11-08]최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워싱턴을 방문했다. 요즈음 선천적 복수국적의 국적이탈을 제한하는 국적법 위헌소송이 각하된 상태여서 박 소장의 방문은 무척이나 관심을 끌었다. 존 …
[2013-11-07]자동차에서 내려 걷는 시골길 그동안 너무 빨리 오느라 극락을 지나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어디서 읽었던가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가다가 잠시 쉰다고 영혼이 뒤따라오지 못할…
[2013-11-07]연방하원의 금년회기가 며칠 남지 않았다. 11월 중순의 8일과 12월 초순의 8일, 합해서 16일뿐이다. 평소 ‘아무 것도 안 하는 의회(Do-Nothing Congress)’로…
[2013-11-07]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