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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환자 1,000명 돌파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10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지난 8일까지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41개…
[2008-07-11]한인노인 30%이상 “간접흡연 피해”
상당수 한인노인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시 보건국 산하 금연연맹의 지원으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퀸즈지역 거주 한인노인 …
[2008-07-10]살모넬라 감염환자 28명 발생
뉴욕주 전국 7위 기록…전국 991명중 뉴저지는 9명 뉴욕주에서 28명의 살모넬라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7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발표…
[2008-07-10]금연 캠페인 웍샵
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청소년 흡연방지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8일 KCS 코로나 경로회관을 방문,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 웍샵을 열고 흡연의 중요성을 알렸…
[2008-07-09]뇌염모기 방역작업 8일부터 일주일간
올 여름에도 뉴욕시 일원에 웨스트 나일 뇌염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시 보건국이 이번주 퀸즈와 스태튼 아일랜드, 브롱스 지역에서 방역 작업을 시행한다. …
[2008-07-07]“할라페뇨 고추가 살모넬라균 주범”
최근 미 전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살모넬라균 감염의 주범이 토마토가 아닌 할라페뇨 고추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살모넬라균에 …
[2008-07-07]틱 장애
이승호 박사(에바다 정신건강 클리닉)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다니엘은 갑자기 눈을 깜빡이고 코를 킁킁거리기 시작했다. 보다 못한 엄마는 하지 말라고 야단도 치고 타이르기도 …
[2008-07-07]애완동물 치아 지식
김세윤 수의사 많은 애완동물들은 가끔 치석제거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간다. 주인들이 애완동물 치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심을 가진다면 병원에 자주 가는 데 따른 경제적…
[2008-07-07]올 여름도 ‘모기와의 전쟁’
올여름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들은 모기와 진드기, 냉방병에 유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8년부터 10년간 미 동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웨스트나일 뇌염모기는 올…
[2008-07-05]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한인봉사기관, 각종 검사 서비스
뉴욕·뉴저지 한인봉사기관들이 다양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FG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는 매달 2회에 걸쳐 당뇨병 합병증 및 식이요법 상담회를 정기적으 로 열고 …
[2008-07-05]시원한 물줄기 무더위도 싹~ 뉴욕시 인공폭포
뉴욕시 이스트 리버에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인공 폭포들이 세워져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뉴욕시와 대중예술재단(Public Art Fund)이 함께 제공하는 이 폭포들…
[2008-07-04]가족과 함께 하는 독립기념일
뉴요커들은 대부분 독립기념일 할러데이에 롱아일랜드나 저지 쇼어(Jersey Shore)의 바닷가로 짧은 일일 여행이나 1박2일 여정의 캠핑을 떠난다. 그러나 치솟는 개스값과 경제…
[2008-07-04]뉴욕시 5개보로 행사
래핑 로터스 요가 센터(59 W 19th St)는 매주 금요일 밤 미드나잇 요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주말을 건강하게 보내고 싶은 뉴요커들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비니아사 플로…
[2008-07-04]“금연으로 장수하세요”...KCS 청소년들 경로회관 방문
“할아버지, 할머니 금연으로 건강 지키세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청소년 흡연방지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오는 8일 오후 1시 KCS 코로나 경로회관을 방문해 …
[2008-07-03]시판 ‘선스크린’ 대부분 암.피부질환 유발 성분 함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인 선스크린(일명 선크림) 중 대부분이 제 기능을 못하거나 암 등 피부질환 유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 …
[2008-07-02]무릎 강화 운동방법
배학수 통증 및 척추신경전문의가능하다면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무릎 통증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관절이다. 종종 많은 분들이 이전의 사고나 연령으로 인하여 고생한다면 …
[2008-06-30]오십견
강지모 코와 어깨 편한 한의원 사례 50대 초의 한 여성은 네일업소에서 일한다. 오십견(왼쪽 어깨)을 2년동안 가지고 있었다.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은 아니었지만, 오십견…
[2008-06-30]“유방암 정기검진 부끄러워 마세요”
“유방암 정기검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7일 뉴욕대학교 롱곤 메디컬 센터 슈워츠 강당에서 열린 제5회 연례 여성 건강 심포지엄에서 한인여성의 …
[2008-06-28]홀리네임 종합병원, 8월부터 한인여성 200여명 무료 검진
홀리네임 종합병원 코리언메디컬 프로그램은 26일 지난 5~6월간 펼친 ‘유방암 바로 알기 캠페인’ 결산 모임을 갖고 총 15만4,710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 …
[2008-06-27]미국인 2,400만명 당뇨환자
미국인 전체의 8%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전체 발병환자의 7.5%가 아시안으로 조사됐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24일 공개한 당뇨인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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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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