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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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봉사하는 동문회 될터”
조지 워싱턴대 미주한인동문회(회장 배종기)가 오는 9월5일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지난 10일 한강에서 올해 첫 임원·이사 확대회의를 갖고 제 4회 동문회장배 골…
[2015-02-12]대형 인명피해 주택화재 잇달아
새해들어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앤아룬델카운티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9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당부했다. 앤아룬델카운티에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애…
[2015-02-12]“동포들에게 양질의 강연 제공”
워싱턴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15일(일) 오후 6시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2011년 12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
[2015-02-12]윤석민, 끝내 기회조차 못잡아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0일 2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5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
[2015-02-12]신년특별좌담회❹ 세금보고 궁금점
세금보고 궁금점 공인회계사 3인에게 묻는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오바마 케어 가입시 소득 신고를 적게 했던 이들 중에는 올해 세금보고 때 지난해 보조받은 금액중 일부를 반납해…
[2015-02-12]워싱턴 부동산시장‘기지개’
지난 1년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워싱턴 지역의 주택 시장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는 등 활기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리얼에스테이…
[2015-02-11]패어팩스 카운티서 홍역 의심환자
워싱턴 DC에 이어 북버지니아에서도 올들어 첫 홍역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의심환자에 대한 확진검사가 현재 모 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당국은 환자…
[2015-02-11]몽고메리 등교시간 늦추기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재학생들의 등교시간이 내년부터 늦추어진다. 중고생은 20분, 초등학생은 10분간 늦어진다. 카운티 교육위는 10일 내년도 등교시간을 늦추기로…
[2015-02-11]한인마트, VA에 새 매장 잇따라 연다
H마트 매나세스...롯데플라자 스프링필드 뉴 그랜드마트는 리치몬드에 3월중 4호점 올 상반기 버지니아에 새로운 한인마트들이 속속 개점을 앞두고 있어 대형 식품점 간의 …
[2015-02-11]“설 명절 따뜻하게...”
한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H 마트(대표 권일연)가 한인 노인들을 위해 물품을 기증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H 마트는 지난 9년 동안 명절마다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물품…
[2015-02-11]“아태계 힘모아 법안 추진하자”
제 11회 아태계 정책 포럼이 10일 버지니아 주의회 의원빌딩에서 열렸다. 김상균 리치몬드한인회장은 이날 열린 아태계 정책 포럼에서 “아태계들이 힘을 합쳐 법안을 추진하는 것…
[2015-02-11]“이산가족 상봉 꿈 못 버려요”
망향의 한을 품고 살아가는 워싱턴 지역 이북도민들이 새해에도 이산가족 상봉의 꿈 실현을 위한 노력을 적극 펼친다. 민명기(사진) 워싱턴 이북도민회 회장은 “오는 4월 에드 로이…
[2015-02-11]다도
차 마시며 대화 나누는 옛 선조들의 품위 익히다 성김안드레아한국학교(교장 최규용) 어린이들이 한국 전통 다도(茶道)를 눈으로 보고 경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2015-02-11]피아니스트 김은비, 케네디센터 독주회
워싱턴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은비씨가 오는 14일(토) 오후 6시 케네디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 씨는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다양…
[2015-02-11]‘K-타운 스튜디오’ 6인전
볼티모어 소재 메릴랜드 미술대학(MICA) 출신 6인의 신예미술가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전이 비엔나 소재 MK갤러리(대표 김미영)에서 7일 개막됐다. ‘볼티모어의 …
[2015-02-11]건강 관리 프로그램 대폭 강화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는 호라이즌 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건강 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하워드카운티의 비영리 보건기관인 호라이즌 재단은 하워드 …
[2015-02-11]독감, 볼티모어지역 최다
올 겨울 유행하는 감기 바이러스에 맞지 않는 백신으로 인해 보건 당국자들은 예년에 비해 더욱 앞당겨지고, 더욱 심각한 인플루엔자 시즌을 맞고 있다. 메릴랜드주 보건부 자료에 따…
[2015-02-11]1월 지역 주택 매매 8년래 최고
지난 1월 볼티모어 지역 주택 매매가 8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올 봄 부동산 시장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리얼에스테이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RBI)와 …
[2015-02-11]직장인 건강보험료 매년 15-20% 인상
메랠랜드의 한인 직장인 이모씨는 얼마 전 회사로부터 받은 통지서를 보고 한숨이 절로 나왔다. 매년 갱신되는 직장 건강보험 플랜에 따라 올해 월 보험료가 80달러 이상 올랐기 때문…
[2015-02-10]MD 주지사 관저 설날 오픈하우스 파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부(사진)가 오는 26일(목) 오후 6시30부터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주지사 관저에서 설날맞이 오픈하우스 파티를 개최한다. 지난 11월 당선 직후…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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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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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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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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