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김수환추기경배골프대회 성료
달라스 한인 천주교회가 30주년 기념으로 5일 고요테 골프클럽에서 실시한 5회 김수환 추기경배 골프대회에는 한인 골프동호인 141명이 참석, 근래들어 최대성황을 이뤘다. 이…
[2008-10-07]
아시안 건강 박람회 인파속 진행
아시아 태평양 각국 이민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달라스 경찰국 민원홍보실과 주 정부 각부처 등의 후원하 매년 열리는 아시안 건강박람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참여도가 높아지고있…
[2008-10-07]
봉황대기, 뉴라이프 교회가 차지
28회 봉황대기 소프트 볼 우승은 뉴라이프 교회가 차지했다. 뉴 라이프 교회는 4일 쿨렌공원 야구장서 가진 결승전에서 하베스트 커뮤니티 교회를 22대 18이라는 스코어로 신승…
[2008-10-07]상습 밀항소년 가택침입은 무죄
경찰에 거짓말 한 것은 유죄로 인정 상습밀항과 절도 등을 반복해온 타코마의‘사고뭉치’소년인 서마제이 부커(11)에게 적용됐던 3개 혐의 가운데 2개가 기각됐다. 피어스…
[2008-10-07]한국선박에 75만달러 벌금
연방검찰 벌금 외 퓨짓 사운드 정화비 25만달러 한국의 부정기선 운송업체인 STX 팬 오션(대표 강덕수)이 태평양 연안에 오물을 무단 투기한 사실이 해운당국에 적발…
[2008-10-07]
이희아 ‘즉흥환상곡’ 피아노 연주
태어나면서부터 네 손가락 밖에 없는 이희아 자매가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중 ‘기뻐하며 경배하세’와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열정적으로 피아노 연주해 달라스 지역 한인들을 감동시키며…
[2008-10-07]“송편을 만들어 봅시다”
벨링햄·스큄·웨나치 등지서까지 100여명 참석 한국입양아 가족을 위해 5일 오후 노스 커클랜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올해 ‘추석잔치’에 워싱턴주 각지에서 100여 입양…
[2008-10-07]재활용업체 때아닌 특수
일반가정도 “돈 되는 것이면 뭐든 지 내다 팔아” 경기불황의 여파로 재활용업체들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자금난을 겪는 회사들이 창고 속에 수년간 묵혀 두었던 재…
[2008-10-07]최저임금 주지사선거 쟁점 대두
로시, “가계부양 아닌 단계식 직업훈련 보조수준 이어야” 다음 달 워싱턴 주지사 선거의 쟁점 가운데 하나로 전국 최고수준인 최저임금 문제가 뒤늦게 떠오르고 있다. 크리…
[2008-10-07]시애틀주민 소비도 ‘꽁꽁’
모기지, 보험료, 병원료 등 일상적 지출에도 급급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시애틀지역 소비자들도 집 마련을 위한 융자계획을 재고하거나 지출을 줄이려는 분위기여서 지역경제가 …
[2008-10-07]매리너스, “입장료 안 올린다”
WaMu 매각도 변수…JP 모건과 스폰서 협상 계획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2008 시즌을 마친 시애틀 매리너스가 내년 입장료를 올리지 않을 방침이다. 매리너스의 밥…
[2008-10-07]“1,170만 달러 부모에게 줘라”
4년 전 2세 아기 혼자 걸어나가 호수에 빠져 숨져 주정부의 인가를 받은 탁아소에 아들을 맡겼다가 잃은 부모가 1,170만 달러를 보상금을 받게 됐다. 피어스 카운…
[2008-10-07]대학 동문회 하나로 뭉쳤다.
총회원 1,000여명, 막강한 ‘엘리트 한인단체’부상 기대 창립 골프대회 개최…정기 무료 건강검진 이미 실시 중 대학 동문회들이 하나로 뭉쳤다. 지금까지 개별적으…
[2008-10-07]김승리 회장, 세계 한인회 의장 피선
‘서울 홍보대사’도 위촉받아 김승리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이 지난주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한인회장대회에서 세계한인의장에 피선, 내년도 대회 개최준비와 함께 세계한인의…
[2008-10-07]
웨슬리 감리교회 창립 30주년 축하감사예배
달라스 지역에 위치한 웨슬리 연합감리교회(담임 이진희) 창립 제30주년 기념 축하예배가 5일 오후 지역 연합 감리교회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려 …
[2008-10-07]
생각과 말의 치유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에서 역사를 시작하셔서 외부의 변화을 이끌어 가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외부의 환경이나 상황이 문제가 되지 않고 그의 내면의 상태가 중…
[2008-10-07]칙필에이, 버거킹 ‘트랜스 지방’ 제거
칙필에이와 버거킹 등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트랜스팻 프리’를 선언하고 나섰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칙필에이는 2일 자사 메뉴판에서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2008-10-07]던킨도너츠 99센트 ‘라테 커피’
던킨 도너츠가 고객들의 얇아진 지갑 사정을 고려해 99센트짜리 라테 커피를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만 판매되는 이 커피는 ‘오후의 짧은 휴식’이라는 모토로 1…
[2008-10-07]조지아주 예산 20억달러 부족
공무원 줄이고 보존금 풀 듯… 내년 재산세 인상 가능성 남아 주정부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긴축정책을 실시한다고 해도 20억달러 이상의 예산부족 사태가 발생할 …
[2008-10-07]정부예산 긴축 보험사에 불똥 튀나
정부, 보험사에 1억 1,200만달러 추가 징수계획 조지아 주정부가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운영을 위해 보험사에 1억 1,200만달러를 추가 징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논란…
[2008-10-07]
- 1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2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3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4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5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8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1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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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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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6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7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8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9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0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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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2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3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4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5
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26
“파월 해임되면 미 국채시장 충격” - 27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28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29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 30‘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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