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치과대학 한인학생회(회장 데이빗 장)와 지미 맹 뉴욕주 하원의원이 18일 플러싱에 위치한 하원의원 사무실에서 개최한 무료 구강검진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무료로 구강 진료를 받았다.
플러싱 지역주민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뉴욕대 치과대의 학생 30여명과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무료로 간단한 구강 검진 및 교육을 실시했다.
데이빗 장 뉴욕대 치과대학 한인학생회 회장은 “오전부터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을 실시했고 멀리 맨하탄과 브루클린에서 찾아온 환자도 있었다”며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구강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소중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날 무료 검진을 받은 한인들은 칫솔과 치약, 플로스를 무료로 증정 받았다. <김휘경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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