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년간 한인들에게 최적의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온 콜드웰뱅커 골든브릿지 리얼티(이하 골든브릿지)는 한 번 고객을 영원한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강조한다.
골든브릿지의 이영복 사장은 “주택 정보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 이전에 제공하기 위해 브로커들은 언제나 고객과의 관계와 마켓 정보를 꾸준히 ‘팔로우 업(follow up)’ 하고 있다”고 말했다.젊고 참신한 인재도 좋지만 골든브릿지는 중견 브로커들로 구성돼 있어 서로 간의 오랜 믿음과
팀웍을 바탕으로 일한다. 서로 간에는 수직구조가 아닌 수평구조가 형성돼 있으며,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직원이 많아 화목한 근무환경이 골든브릿지의 자랑거리이다.
골든브릿지는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주 라이선스를 소지, 레지덴셜과 커머셜을 전문으로 한다. 그레잇넥에 위치한 3,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사무실에는 4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고객의 80%는 트라이보로 스테이트에 거주하는 한인들이며 이중 5%는 한국내 한국인이 차지한다. 이 사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정보가 어찌나 빠른지 뉴욕 부동산 마켓 현황을 현지인보다 더 잘 안다”며 “특히 조기유학을 생각 중이거나 및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경우 학군을 중심으로 한 마켓 정보와 시세를 어느 정도 알고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골든브릿지는 그레잇넥 일대 고급 샤핑몰로 선보일 ‘H플라자I(491 Great Neck Road)’의 테넌트 임대를 맡고 있다. 이 외에도 허드슨 강변에 신축 중인 고급 타운 하우스&콘도인 ‘하버스(Harbors)’와 업스테이트 뉴욕의 ‘더 페어웨이즈(The Fairways at Wallkill)’의 분양도 담당한다.
이 사장은 “하버스의 경우 일반 콘도 분양과 달리 투자자들이 공사 중인 건물을 방문, 콘도의 고급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사장은 75년 도미, 의류 도매업에 종사하다 90년대경 부동산업으로 전환, 골든브릿지를 운영해 왔다. 사업확장과 관련해 이 사장은 맨하탄과 뉴저지에 골든브릿지 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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