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속에서도 울지 않았다’
강영우 전 백악관 차관보, 부인 석은옥씨, 차남 강진영(변호사) 백악관 입법특보, 장남 강진석 조지 타운대 안과 교수(시계 방향)
한국 첫 시각 장애인 박사로 부시 행정부 시절 전 미국 백악관 차관보였던 강영우박사의 아내이며, 현 오바마 행정부 최연소 백악관 입법특보로 발탁된 강진영씨의 어머니인 석은옥씨 간증집회가 25일과 26일 휴스턴 그레이스 휄로쉽교회 (담임 심이레 목사, 2217 Bingle Rd, Houston, Texas 77055)에서 개최된다. 연락처 713 540 2046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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