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많은 분들이 “야^^ 남회장, 누구는 편지를 보내는데 남회장은 왜 편지도 보내지 않어 “지금 이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되 남회장이나 이멜을 쓰지 누가 쓰나 편지를 해야지. 맞습니다.
그래서 쓴 편지도 잘 받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회장님. 그러나 우리는 이멜 사용법을 다 배워야 한답니다. 손자와 손녀들하고 친해 지시려면요.
형님 중병 때문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에 정치하러 다닌다고 소문을 내고 현재 선거가 아무도 불법을 자행하고 있지 않는데도 불법운운해서 우리 한인총연 단체를 공공연히 저급화 시키고 신고하는 것이 무슨 투사인냥.... 현상금까지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쓴 웃음이 났습니다. 총연은 원래가 깨끗한 단체였는데 지금이 그런것인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성공한 사업가는 절대 질러가지 않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사람들을 절대 속이지 않습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짧은 시간은 가려질 수 있으나 긴 시간은 절대 가릴수가 없습니다.
저는 바둑에서 “아생 연후에 살타라는 문장을 인용 자주 합니다.내가 살고 난 후에야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말이지요. 자기가 살지도 못하면서 남을 공격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고 패가망신의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대마불사라는 말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대마(큰말)도 두집이 없으면 결국에는 죽거든요. 사실 아무리 좋은것이 있다해도 자기 망하면서 남을 도와 준다는 것은 어패가 있지요. 그래서 바둑의 오묘함이라는 것이 실제의 삶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유대인과 농담을 하는데 부자되는 방법을 얘기하다가 세번을 뱅크럽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왜냐고 했더니 남의 돈을 빌려다가 꼬불치고(?) 사고 내고 7-8년 있다가 또 사고 치고 그러길 3번을 하면 부자가 된다고... 제가 부자 안하고 말지..하고 답을 했답니다. 그리고 자기 빌딩을 사서 3번 불질러서 보험을 타 먹어야 한다고 농담이었지만 ...간담이 서늘하더라고요 옛날에는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완전범죄가 없으니 불가능하겠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웃자고 하는 스치는 농담이었지만 참 슬프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생에 뱅크럽시 한번도 하지 않는 것이 복이지요.
남을 슬프게 만드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에게 그런일이 닥친다는것은 어쩌면 인과응보의 법칙이겠지요
저는 우리 남문기 성공학 강의를 다니면서 농담을 잘 합니다. 실패한 사람들과 놀지도 말고 말을 하지도 말고 돈없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남는것이 없고 헤어질 때는 그냥 아쉬움만 남는다고 합니다.
실패의 영감은 또 다른 사람에게 실패를 전달하고 말을 아무리 잘하면 무었을 합니까? 결론이 없는걸요. 외모가 번지르 하다고 남는 것이 있습니까? 진실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싶은 우리들 일 수 도 있습니다.
이민사회의 키워드는 성공입니다. 오직 성공한자 만이 리더입니다. 무었이든 어떤일이든 누구에게든 성공하십시요.
남문기 선거 켐페인 웹 nammoonkey.com/2009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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