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연등점등과 제등행진
27일 나무가 있는 집에서 가진 오찬 기자회견에 참석한 보현사 (왼쪽부터)조우진 신도회장, 안학선 법사, 범휴 큰 스님, 김보영 이사장, 상원 포교부장.
미국내 정신적 뿌리를 내리는 동양사상 가운데 불교의 비폭력 정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범휴 스님
달라스 보현사가 칼멜 전 삼보사 주지스님이었던 범휴 큰스님을 초빙,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늘 오후 7시 보현사 대법당에서 “현대인과 명상”이란 제목으로 수요법회를 가지며 오는 5월 1일 오후 7시에는 현 달라스 불자와 외국인 불자를 위한 참선 지도법회를 5월 2일 오후 5시에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 기념법회와 아기부처님 관불식, 보현사 신도의 찬불 성악공연, 해진후 점등식과 함깨 제등행렬(오후 8시경)등 다채로운 행사를 한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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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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