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주 골프대회 처녀출전
텍사스 주 골프대회 출전을 계기로 LPGA 프로 골퍼 입문에 한걸을 더 다가선 강인애양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여학생 골퍼로는 처음으로 Jenny 강(강인애)양이 텍사스주 골프대회에 처녀 출전했다. LPGA 프로 골퍼를 꿈꾸며 휴스턴 파인 크레스트 골프장에서 하루 평균 5시간씩 골프 연습에 몰두하는 강인애양은 지난달 개최된 지역(17-5A District)과 지구(III-5A Regoin)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여 14일과 15일에 걸쳐 어시틴Jimmy Clay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 텍사스 주 대회에 출전했으며 미래 LPGA 프로 골퍼 입문에 한걸을 더 다가섰다.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