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포드 한인제일장로교회(김선만 담임목사)는 지난달 18일 주일 오후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는 기독교의 원리를 이웃에게 전하는 잔치를 베풀어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로 부처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많은 교회들이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선교사업을 하고 있으나 이웃을 위한 전도사업 또는 그들에 대한 관심이 없음을 개탄하면서 약 50일 동안을 계획하고 준비한 이 잔치는 전 교인이 이웃에 믿지않는 사람들, 그리고 직장의 믿지않는 동료들과 아름다운 정을 나누면서 지낸 그 결실로 전도라는 명목 이전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 것이 동기가 되어 그동안 베푼 사랑에 감동을 받은 이웃들이 교회에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하트포드렝 거주하는 박종범씨는 “이웃에 교회가 많이 있으나 우리를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사랑앟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예수 믿으란 말을 하기 이전에 우리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마음이 고마워 교회를 안나올 수 없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지난달 초에는 이 교회 김선만 목사를 비롯하여 14명의 단기 선교팀이 멕시코 유카탄(Ykatan)을 방문하여 교회에서 수년간 재정적 후원을 하여 건축한 선교센터의 기공식에 참석하였으며 본 고장 사역자를 육성하여 훈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이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여 적극적인 복음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김 목사는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업의 중요성도 인식하여 앞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한 사람이 두 사람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며 그 두 사람은 나아가 네 사람에게 전도하는 교회를 만들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하는 김선만 목사는 이웃 사람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무척 기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드린다고 하였다. <곽건용 통신원>
예수사랑 이웃초청 잔치에서 참석한 교인들이 김선만목사와 함께 식사하고 있다. 맨 오른쪽 앞은 이웃에서 초청받고 참석한 박종범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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