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미가정상담소
▶ 창립 36주년 기념 행사

한미가정상담소 수잔 최 이사장(가운데)와 이사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전드 상’을 수상한 김의신 박사. 찰리, 링 챙 부부.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가정상담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5일 실비치 소재 올드 랜치 컨추리 클럽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모금을 겸한 창립 3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미가정상담소는 올해 처음으로 ‘레전드 어워드’(Legendary Award) 상을 마련해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와 푸드 체인점‘픽 업 스틱’의 창업자이자 중국계 백만장자인 찰리 챙 자선사업가와 부인 링 챙 씨부부에게 레전드 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잔 최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유동숙 소장은 작년 한해동안 가정 상담소를 이용한 한인 가정들의 상담 케이스를 소개했다. 유 소장은 “작년 한해동안 한달에 평균 30건 정도의 상담 케이스가 있었다”라며 “부부 사이와 자녀들에 대한 문제 상담이 가장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아울러 한미가정상담소 수잔 정 상담사가 한인들의 상담 유형과 케이스 소개가 있었다. 이외에 올해 가정상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미술 심리 힐링’ 강좌(강사 레이첼 김)를 이수한 3명에게 수료증을 증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12 차례에 걸쳐서 실시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바이얼리니스트 윌리엄 연, 소프라노 박선영 씨의 공연이 있었다.
한편, 지난 1990년 설립된 한미가정상담소는 그동안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한인 커뮤니티 개인과 가정의 건강하고 행복의 증진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상담소는 12362 Beach Blvd Suite 1, Stanton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 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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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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