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 일원에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경찰(NCPD)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지역 경찰서 8곳이 합동으로 고속도로 출구 등을 포함 모든 지역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펼친다.
뉴욕시경(NYPD)도 각 경찰서 별로 시간을 나눠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안전벨트 미착용 등 각종 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NYPD 퀸즈북부순찰대 대민담당 박희진 경관은 23일 “추수감사절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각 경찰서 별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실시될 것”이라며 “이 같은 집중 단속은 특정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을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단속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이라고 경고했다. <윤재호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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