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 부동산 투자 관리회사인 림스 코퍼레이션(대표 김인기)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터키 250여 마리를 팰리세이즈 팍 타운에 전달,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팰팍 타운에 터키를 전달해 오고 있는 김인기 대표는 24일 팰팍 시니어 센터에서 열린 터키 전달식에서 림스 코퍼레이션을 비롯해 ‘21 그랜드 애비뉴 빌딩’에 입주해 있는 50여 업체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림스 코퍼레이션 김인기(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대표와 팰팍의 이종철 시의원, 제이슨 김 시의장, 제임스 로툰더 시장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줄 터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진수 기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팰팍 타운에 터키를 전달해 오고 있는 김인기 대표는 24일 팰팍 시니어 센터에서 열린 터키 전달식에서 림스 코퍼레이션을 비롯해 ‘21 그랜드 애비뉴 빌딩’에 입주해 있는 50여 업체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림스 코퍼레이션 김인기(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대표와 팰팍의 이종철 시의원, 제이슨 김 시의장, 제임스 로툰더 시장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줄 터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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