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탄 보로 센서스위, 커뮤니티보드5에 2500달러 책정
맨하탄 보로청이 1일 2010 센서스 위원회 ‘컴플릿 카운트 커미티’ 미팅을 갖고 참여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2010 센서스위원회를 구성<본보 11월14일자 A2면>하고 지역주민들의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에 본격 나선 맨하탄 보로청의 센서스 위원회는 이날 모임에서 내년 1월에서 3월까지 2010센서스 참여 인식의 행사를 12개 커뮤니티 보드별로 진행하키로 했다. 이어 3월16일부터 6월까지는 센서스 참여 촉구를 위한 커뮤니티별 행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맨하탄보로청은 3만9,000달러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한인 타운이 위치한 맨하탄 커뮤니티 보드 5 행사에 2,500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보드 5 센서스 캠페인 부의장인 이승래 맨하탄 한인회장은 “커뮤니티 5 보드 행사로 뉴욕대와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회도 참여하는 맨하탄 32가 일대 한인 업소 대상 센서스 참여 촉구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순께 준비모임을 가질 예정”이라며 “커뮤니티보드 5에 책정된 2,500달러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한인 센서스 추진위와 함께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도 관계자들과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을 진행한 로즈 피어-루이스 맨하탄 보로청 부보로장은 “다민족으로 구성된 뉴욕시에서 각 커뮤니티에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교기관과 소수계 언론 등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이와 더불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웍 웹사이트를 통해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재호 기자>
맨하탄 보로청 로즈 피어-루이스 부보로장이 1일 맨하탄보로 센서스 위원회 ‘컴플릿 카운트 커미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은 커뮤니티보드 5의 센서스 캠페인 부의장인 이승래 맨하탄한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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