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
▶ 내년 1월2일 플러싱 USTA 인도어 코트서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공동주최
뉴욕 한인사회 최대의 테니스 제전인 ‘제4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가 내년 1월2일 퀸즈 플러싱 소재 USTA(전미테니스협회)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인도어 코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뉴욕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OPEN) ▶청소년부(JUNIOR) ▶일반부(GENERRAL) ▶혼성복식부(MIXED DOUBLE) ▶남성복식부(MEN DOUBLE) ▶단체부(TEAM) 등 6개 부문 20개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챔피언부(남·녀 단식, 남 복식)의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그 외 각 종목 우승 및 준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또 수상자들은 오는 2011년 개최되는 오렌지카운티 전 미주체전에 뉴욕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주최 측은 앤드류김 재단과 공동으로 청소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꿈나무 장학생 5명을 선발, 총 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웹사이트(www.nykata.org)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PO Box 770324 Woodside, NY11377) 또는 이메일(champs.nykata@gmail.com)로 오는 12월23일까지 하면 된다. 전화 신청(516-983-9455, 917-495-1296, 917-656-1383)도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겐 대회 기념 티셔츠와 음료 및 간식 등이 제공된다.
박종권 뉴욕테니스협회장은 “올해는 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서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고 “무엇보다 테니스 꿈나무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위만영 공동대회장도 “세계 4대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의 현장이자 세계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내셔널 테니스센터 실내 코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한인테니스 인구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니스 동호인들의 많
은 참가를 당부했다.<김노열 기자>
1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테니스협회의 박종권(오른쪽) 회장과 위만영 대회장이 대회 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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